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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는 바디라인 만드는 비결은?
작성 : 2014년 12월 05일(금) 13:35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며칠째 지속되는 한파. 메마른 피부는 더욱 건조함을 느낀다. 춥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에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줄어들게 만든다.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피부 처짐과 주름 등 노화 현상이 빠르게 나타난다. 보습은 물론 피부 탄력을 찾아주는 안티에이징이 필수다. 얼굴만큼이나 바디도 신경 써야 한다. 바디 피부는 피지선이 잘 발달돼있지 않아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만큼 노화도 빨리 찾아와 얼굴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집에서 간단한 마사지와 함께 바디 안티에이징 제품을 매일 사용하면 탄탄한 바디를 만들 수 있다.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디 케어 제품을 알아보자.


1.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
2. 록시땅 ‘아몬드 서플 스킨 오일’
3. 클라란스 ‘엑스트라 퍼밍 바디 로션’
4.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레티놀 스킨 스무딩 바디 트리트먼트’


스타일뉴스 추천 제품 클라란스 ‘엑스트라 퍼밍 바디 로션’은 피부를 탄탄하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레몬 백리향 추출물이 피부 탄력 섬유를 보호하고, 레몬 추출물이 콜라겐 생성과 피부 저항력을 높여준다.

록시땅 ‘아몬드 서플 스킨 오일’은 피부 탄력과 함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드라이 오일 제품이다. 아몬드 오일이 고농축 함유돼 피부 표면 천연 유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페퍼민트를 포함한 3가지의 오일 성분이 피부 보호, 피부 처짐 방지와 탄력 효과를 도와준다.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는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쉽게 흡수돼 피부 속까지 수분과 탄력을 전달하는 바디 리페어 세럼이다. 식물에서 배양한 피부세포 재생인자가 탄력 있는 바디 라인을 만들어준다. 또한 주름 및 불균형한 피부톤을 개선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레티놀 스킨 스무딩 바디 트리트먼트’는 고농도 레티놀과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해주는 바디 전용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또한 피부 노화를 막아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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