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아스널FC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또다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PL 사무국은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 감독이 2022-2023시즌 PL 1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은 지난 2022년 11·12월(통합)에 이은 두 달 연속이다. 개인 통산 다섯 번째(2021년 9월, 2022년 3월, 2022년 8월, 2022년 11·12월)이기도 하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끈 아스널은 1월 한 달 동안 PL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0점을 쓸어담았다. 그 결과 아스널은 현재까지 16승 2무 1패(승점 50점)으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14승 3무 3패·승점 45점)와는 5점 차다.
한편 PL 1월 이달의 선수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돌아갔다. 래시포드는 이 기간 동안 맨유의 PL 4경기 중 3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래시포드의 이달의 선수 선정은 지난 2019년 1월, 2022년 9월에 이은 개인 통산 세 번째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