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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처럼 아름다운 몸매 원한다면?
작성 : 2014년 12월 05일(금) 10:46

강소라 / 파라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란제리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여성의 라인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특히 속옷은 평범한 데일리 룩은 물론 파티 룩에서 과감한 라인을 만들어 주는 일등공신이다. 여성들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브래지어 선택법을 소개한다.

◆ 라인 살려주는 속옷


추운 날씨 때문에 두꺼운 의상을 입는 여성들에게는 몰드 기능성이 있는 브래지어를 추천한다. 몰드 기능성이 뛰어난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편안하게 옷을 입어도 맵시가 살아난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최고급 몰드가 더해진 파라 브래지어는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가슴 모양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다.

매일 입는 데일리 룩이 밋밋하다고 느껴진다면 화려한 컬러의 브래지어를 선택해 기분을 전환해보자. 이탈리아 감성이 느껴지는 자수 라인과 청량한 민트 컬러가 조화로운 브래지어는 럭셔리하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시원스럽고 화사한 컬러감의 브래지어는 입었을 때 귀여우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 파티에서 섹시하게

강소라 / 파라


벌써 연말 분위기가 시작돼 파티에 참석할 일이 많다. 파티에 참여해 특별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여성들은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 브래지어가 제격이다.

상큼함이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 브래지어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 살짝 비쳤을 때 발랄하고 생기있는 느낌을 전달한다. 이때 같은 컬러지만 톤을 다르게 한 의상을 선택하면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파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의상은 바로 블랙 드레스. 블랙 브래지어는 블랙 드레스와 어울렸을 때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시크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파라 브래지어는 고급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시스루로 구성됐다. 때문에 과감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싶은 날 입으면 섹시함을 배가 시켜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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