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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스탁,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 체결
작성 : 2023년 01월 27일(금) 15:19

로버트 스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로버트 스탁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27일(한국시각) "스탁이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탁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됐다"고 전했다.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스탁은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 등을 거친 우완투수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55경기 출전에 2승 4패 4홀드 평균자책점 4.71이다.

스탁은 또한 2022시즌 KBO리그에서도 활약해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지난해 두산 유니폼을 입은 스탁은 29경기에 나서 9승 10패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거뒀다.

아쉽게 시즌 후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스탁은 이후 새 팀을 물색해왔고, 이날 밀워키와 손을 잡으며 빅리그에 재도전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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