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결방됐다.
2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결방됐다.
해당 시간에는 JTBC 신년 대기획 세 개의 전쟁이 방송된다. '세 개의 전쟁'은 3부작으로 2023년 새해 전쟁, 패권, 기후 전쟁 그 앞에 한국 사회가 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한편 '한블리'는 아련 살고 모르면 죽는다 '대한민국' 한문철 변호사가 블랙박스 속 숨겨진 정보를 파헤치는 교통안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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