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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재벌집' 사투리=대본, 섬망신 힘들진 않아…인생작 감사해" ['유퀴즈' 종합]
작성 : 2023년 01월 25일(수) 22:02

유퀴즈 재벌집 이성민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성민이 '재벌집 막내아들' 후일담을 전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퀴즈 재벌집 이성민 / 사진=tvN


이날 이성민은 출연 계기에 대해 "'재벌집 막내아들' 방영 끝난 후에 드라마가 워낙 사랑을 많이 받았고, 배우로서 팬들한테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게 기회를 가지는 게 예의라 생각했다. 시간 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겠다 싶었다"며 "'유퀴즈' 신하균 나온 편을 봤었고, 여기 나온 친구 중에 전국 팔도 리포터 대구의 한기웅이 제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재벌집 막내아들'과 관련해 "대박 생각은 못 했다. 걱정은 많았다. 제 나이를 뛰어넘는다는 게 저한테는 굉장히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제가 나이 많은 역할을 하는데 몰입하시는 데 있어 딱히 방해를 안 받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전에 '리멤버'라는 영화에서 80대 노인을 연기했다. 그 영화를 하면서 저한테 공부가 돼 있어서 진양철 캐릭터를 연기할 땐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성민은 "드라마 준비를 위해서 회장님을 따로 만난 적은 없었다. 사투리는 대본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 중 명장면은 섬망 증세를 보이는 진양철(이성민) 회장의 모습이다. 해당 장면이 언급되자 이성민은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 제 분량을 거의 다 찍고, 다른 촬영이 있어서 6개월 동안 다른 작품을 촬영하고 다시 합류했다"며 "만 11개월 촬영했는데 오랫동안 그 역할을 하고 있다보니까 후반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성민은 "배우로서 인생작을 만난 것에 감사하다. 드라마를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제일 감사하고, 제작진, 배우들에게도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난 것이 제일 감사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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