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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주인공 패션 아이템은?
작성 : 2014년 12월 04일(목) 16:13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캡처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비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현주가 백으로 포인트를 준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31회에서는 차강심(김현주 분)과 문태주(김상경 분)의 다소 코믹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김현주, 가방으로 포인트 준 오피스룩


방송에서 김현주는 화이트 블라우스, 체크 패턴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A라인의 여성스러운 블랙 컬러 코트를 입어 따뜻한 겨울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지색 토트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더블엠 '제인'


김현주가 선택한 베이지 컬러 가방은 더블엠 ‘제인’라인 토트백이다. 가죽의 디테일이 고급스럽다. 핸들 부분의 금속 연결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김상경, 시계로 포인트 준 오피스룩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캡처(왼쪽) / 프레트릭 콘스탄트


같은 방송분에서 김상경은 화이트 셔츠와 도트 무늬가 새겨진 블랙 넥타이로 오피스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가죽 스트랩 시계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상경이 착용한 워치는 프레트릭 콘스탄트 제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소가죽 스트랩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시계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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