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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극강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
작성 : 2014년 12월 04일(목) 15:55

도브, 록시땅, 에뛰드 하우스(왼쪽부터)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추운 겨울이 되면 로션과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늘 건조함에 시달린다. 보습이 필요한 피부엔 시어버터를 추천한다. 시어버터는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상처를 재생하는 효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화장품 보습제나 연화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겨울철 영양공급과 수분보호막 형성에 좋아 많이 활용된다. 피부 보습 및 재생에 도움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척박한 환경에 사는 아프리카 여인들이 전신에 사용할 만큼 탁월한 보습 및 영양 성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시어 버터 함유제품으로 올 겨울도 촉촉한 피부 관리하자.


찬 바람에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기 쉬운 겨울, 퇴근 후 달콤하고 포근한 향의 바디워시 제품을 사용해보자. 하루 종일 긴장했던 몸의 감각을 재우는 '도브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는 시어버터와 달콤한 바닐라가 함유됐다. 산뜻한 향이 지친 심신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들어 준다. 특유의 피부 보습 효과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풍부히 공급해 준다. 피부 표면에만 겉도는 보습이 아니라 피부 깊숙이 영양보습 성분을 침투시킨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관리를 도와준다.

겨울 핸드백 속 필수품 중 하나인 핸드크림. 그중 록시땅 스테디셀러인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풍부한 시어버터가 20% 함유로 손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허니, 스위트 아몬트 추출물, 글리세린, 마시멜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유연작용으로 보호 효과를 주며 아프리카산 꽃인 재스민과 일랑알랑의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한겨울 극도로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보습효과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혹한과 극건조 환경으로 피부가 고생하고 있다면 시어버터의 풍부한 영양으로 윤기 있는 피부를 가꿔보자. 화장이 잘 안받는 피부에 메이크업 후 자연스러운 광을 원할 때에는 에뛰드 하우스 영양가득 시어버터 크림이 있다. 에뛰드 하우스 영양가득 시어버터 크림은 극건성 피부, 약한 피부에 좋은 고보습, 고영양 크림이다.

피부를 보호하는 도톰한 막이 피부 광을 표현한다. 메이크업 단계 시 생기있고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여성스러운 플로랄 믹스 향과 달콤함이 가미된 향이 특징이다. 유기농 시어버터와 클라우드 베리가 함유됐다. 무방부제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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