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기존 시청률을 이어갔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는 20.9%(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20.9%와 동일함과 동시에 4주 연속 전 채널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선 본선 1차전 팀 미션이 그려졌다. 각 팀마다 최소 1명 이상의 합격자가 나왔으나, 타 장르부(황기동, 더레이, 홍승민, 성유빈, 슬리피, 길병민)만 이례적으로 전원 탈락의 충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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