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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94년생 이미주, 공중전화 사용법 몰라 당황 "내 거스름돈 먹었네" [TV캡처]
작성 : 2022년 12월 24일(토) 18:48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이미주가 처음 사용하는 공중전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우당탕탕 전원탑승'에 재도전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유재석이 차량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지만, 공중전화를 이용해서만 서로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이미주는 어렵사리 공중전화 박스를 찾았지만, 미주는 처음 쓰는 공중전화에 신기한 듯 "우와 어떻게 해야 해? 대박"이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겨우겨우 '놀뭐 인간 사서함'과 연결에 성공했다. 멤버 중 한 명에게 5글자 메시지만 전달이 가능해, 이미주는 유재석에게 "지금 어디야"라는 메시지 전달을 부탁했다.

용건이 끝나자 곧바로 수화기를 내려놔버린 미주는 거스름돈으로 50원이 나오지 않자 "50원을 날 줘야 할 거 같은데... 50원을 먹었네"라며 당황했다. 전화를 끊으면 100원 이하의 거스름돈은 반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던 미주는 공중전화가 고장난 줄로 착각해 혼란스러워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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