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김혜수, 이민정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김혜수는 A.H.C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달 말부터 TV광고와 화보 촬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A.H.C 측은 "많은 여성의 워너비 아이콘인 김혜수의 건강미 넘치면서도 우아한 카리스마를 가진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혜수는 광고 속에서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 콘셉트로 고혹적인 자태와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청순함과 발랄함, 매혹적인 관능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이민정을 이자녹스 새 모델로 발탁했다.
이민정은 이자녹스 첫 지면광고에서 건강하고 잡티 없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보였다.
이자녹스 브랜드 매니저는 "새 모델 이민정의 고혹적인 여성스러움과 세련된 감성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새 모델과 함께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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