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선수들의 사진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장식품)을 특별 증정한다.

이번에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12월 20일 오후 3시부터 KBL 통합홈페이지내 온라인샵 SK나이츠 스토어를 통해 1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팬 중 선착순 100명에게 랜덤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SK나이츠는 2022-2023시즌 한정판으로 만든 야광 농구공을 비롯해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 구단 굿즈 26종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ESG 기념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후드 티셔츠, 맨투맨 티셔츠 2021-2022시즌 우승 기념 모자와 티셔츠, 뱃지 등을 12월 20일부터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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