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시즌 달력을 선보였다.
롯데는 "2023시즌 탁상용 달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달력은 다채로운 컬러가 조합된 배경을 바탕으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강조된 이미지로 디자인 됐다. 아울러 홈·원정 경기 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스티커 세트도 포함됐다.
한편 2023시즌 달력은 롯데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16일 오후 1시부터 예약 판매되며,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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