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조정민이 축하 공연으로 론칭행사를 뜨겁게 달궜다.
조정민은 최근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디바인C 론칭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이날 조정민은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1월 발매한 '발목을 잡지마'를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을 부르며 행사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소개된 디바인C는 9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으로 크로스 판넬 골조를 구조화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롤업시험을 통과했으며, 루프 천장이 넓게 제작됐다.
다인자동차 양호찬 대표는 "디바인C는 카니발을 기본으로 한 하이리무진이며. 주차도 편리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보유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하이루프 자체를 보강해 9인승 공간감을 확보하면서 9명이 실제로 타거나, 타지 않았을 때에 넓은 좌석을 확보해서 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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