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테오 에르난데스가 프랑스에 리드를 안겼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정상에 섰던 프랑스는 2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모로코는 아프리카 팀중 최초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팀으로 이름을 남기고자 한다.
기선제압은 프랑스의 몫이었다. 전반 5분 오른 측면을 돌파한 앙투안 그리즈만이 중앙에 있던 킬리안 음바페에게 컷백을 건넸다. 음바페의 슈팅은 수비수를 막고 빗나갔지만, 왼쪽 골문에 서 있던 테오 에르난데스가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모로코의 골문을 열었다.
프랑스는 에르난데스의 이 득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오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