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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희, 51K와 전속 계약…소지섭·옥택연과 한식구 [공식]
작성 : 2022년 12월 09일(금) 13:28

정가희 전속계약 / 사진=51K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정가희가 51K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51K는 8일 배우 정가희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정가희와 함께하게 돼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정가희는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열정 넘치는 배우"라며 "정가희가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활동은 물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으로, 배우 정가희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가희는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젊음의 행진' '올슉업' '이블데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베르나르다 알바' '메리셀리'와 연극 '언더스터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내공을 다졌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브라운관 첫 도전에 나선 정가희는 최근 KBS2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출연 소식을 알렸다.극 중 정가희는 우정 고등학교의 교생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정가희는 "새로운 회사 51K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돼 너무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매체를 통해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나아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51K에는 배우 소지섭, 옥택연 등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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