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후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포츠투데이에 "새 드라마 '닥터 슬럼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닥터 슬럼프'는 슬럼프 온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소생기를 담은 작품이다. 캐스팅을 마친 뒤 2023년 촬영 시작 예정으로, 편성은 미정이다.
박신혜는 극 중 여자 주인공 남하늘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남자 주인공 역에는 배우 박형식이 출연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린 뒤 5월 득남했다. 출산 후 차기작을 고심해온 박신혜가 '닥터 슬럼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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