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주름 걱정 싹 없애줄 '뷰티 짝꿍'은?
작성 : 2014년 12월 02일(화) 09:21

르페르 '캐비아 미라클 멀티 드라이 오일' (왼쪽), 다비 '비노 워밍 마스크 & 마사지'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와인에만 마리아주(mariage 최고의 배합을 의미하는 프랑스어)가 있을까. 화장품에도 마리아주가 존재한다.

와인을 마실 때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 있듯이 화장품 역시 환상의 짝꿍은 따로 있다. 화장품도 궁합이 잘 맞는 제품끼리 같이 사용하면 뛰어난 기능을 볼 수 있다. 안티에이징 화장품 마리아주를 통해 매끄러운 비단결 피부로 바꿔보자.


마리아주 캐비아 + 샴페인, 매끄러운 피부 만들기

르페르는 캐비아 추출물과 프랑스 보르도산 와인의 포도 효모 추출물로 마리아주를 화장품으로 구현했다. 21가지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체계적인 안티에이징을 도와준다.

르페르 '캐비아 미라클 멀티 드라이 오일'은 고순도 캐비아 오일과 스파클링 화이트 샴페인이 배합됐다.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개선해준다. 탄력과 촉촉함을 부여해 매끄러운 피부로 만든다. 48시간 보습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하게 사용가능 하다. 캐비아 오일 외에도 포도씨, 달맞이꽃, 해바라기씨, 유기농 아르간 오일 등 5가지 오일을 함유해 보습력 개선 및 탄력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와인+천연 식물 배합, 촉촉한 피부 만들기

다비의 피토 메리티지 성분은 포도와 와인을 베이스로 천연 식물 성분을 엄선해 배합했다. '비노 워밍 마스크 & 마사지'는 피토 메리티지에 따뜻한 와인 음료인 뱅쇼의 유효 성분이 더해진 온열 마스크다.

뱅쇼의 항산화 성분과 온기의 활력을 선사해준다. 뱅쇼 스팀 마사지 효과로 미세 노화 각질을 제거해준다. 또한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멀티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