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촬영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전다빈은 자신의 SNS 계정에 "너무너무 재밌었던 촬영. 너무너무 재밌게 촬영 이끌어주셔서 엄청 즐기다 온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전다빈은 30일 저녁 6시 방송 시간을 고지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SBS모비딕 웹 예능프로그램 '뼈 때리는 도사들' 촬영 중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 다 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 전다빈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매니지먼트 회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