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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라이크] 김성근 감독 '80세 야신의 열정'
작성 : 2022년 11월 20일(일) 09:56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최강몬스터즈-두산베어스 친선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최강 몬스터즈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공을 직접 던져주고, 무거운 공을 옮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KBO리그에 큰 족적을 남긴 지도자다. KBO리그 사령탑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경기(2651경기)에 나서 다승 2위(1388승)에 올랐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고 있다. 2022.11.20.



미소 보이는 야신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잘하고 있어'


김성근 감독 '직접 코치'


김성근 감독, 열정 가득한 연습


최강 몬스터즈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훈련을 위한 무거운 공도 직접 옮기고'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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