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한석현, 퓨처스리그 FA 승인…18일부터 계약 가능
작성 : 2022년 11월 17일(목) 18:08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형종과 한석현이 퓨처스리그 FA 자격을 얻었다.
KBO(총재 허구연)는 오늘(17일) 2023년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16명 중 FA 승인 선수 2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승인된 선수는 LG 이형종, 한석현으로 총 2명이다.
오늘 공시된 선수들은 18일부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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