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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윤태인, 노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정아미와 한솥밥 [공식입장]
작성 : 2022년 11월 14일(월) 15:42

윤태인 / 사진=노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윤태인이 노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노아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윤태인이 노아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윤태인은 데뷔작인 뮤지컬 ‘팔만대장경’을 시작으로 연극 ‘아일랜드’, ‘중독’, 드라마 ‘비밀의 숲’, 영화 ‘스텔라’, ‘두번할까요’, ‘독전’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1과 2에서 용산서 강력3팀 경사 서상원 역으로 상대 배우들과 가족 같은 합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윤태인의 소속사 노아엔터테인먼트 권민철 대표는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윤태인 배우가 마음껏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조만간 윤태인 배우의 좋은 소식을 또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홍파, 정아미, 김정팔, 김동우, 이윤정, 정인서, 장소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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