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영국 런던에서도 조깅에 빠졌다.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국 사치갤러리 초청으로 런던을 찾은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아침부터 조깅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스트레칭하는 기안84를 본 코드쿤스트는 "그냥 살던 사람 같다. 현지인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대해 기안84는 "어쨌든 해외를 가면 무조건 러닝을 뛴다. 뛰는 이유는 운동도 있지만 따로 코스를 정하고 뛰는 건 아니고, 뛰고 싶은 대로 뛰지 않냐"며 "그러다 보면 나랑 전혀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그래야 여행을 온 게 실감 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박나래는 "멋있다"고 감탄했고, 전현무 역시 "휴 그랜트가 나올 것 같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기안84는 "미안하다. 나 혼자 멋있는 거 해서"라고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기안84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혼자 멋있는 거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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