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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내년 1·2월 북미 5개 도시 투어 확정
작성 : 2022년 11월 08일(화) 07:40

포레스텔라 북미 투어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내년 초 북미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포레스텔라는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북미 5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 '포레스텔라 앤 아메리카 투어'(FORESTELLA N.AMERICA TOUR)를 개최한다.

포레스텔라의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1월 20일 로스엔젤레스, 1월 26일 밴쿠버, 1월 29일 뉴욕, 2월 1일 달라스, 2월 4일 애틀랜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포레스텔라는 올해 미니 1집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 (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발매, 최근엔 전국 투어에 이어 첫 야외 단독 페스티벌도 개최했다.

이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예고한 포레스텔라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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