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기가요' (여자)아이들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여자)아이들 '누드'(Nxde),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올랐다.
1위 주인공은 (여자)아이들이었다.
3MC는 불참한 (여자)아이들을 대신해 트로피를 받으며 "꼭 전달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경서, 기현 (몬스타엑스), 김완선, 네이처(NATURE), LE SSERAFIM, 앨리스(ALICE), ATBO, YOUNITE, 이채연, EPEX(이펙스), 조유리, 케플러(Kep1er), Queenz Eye(퀸즈아이), CLASS:y(클라씨), tripleS AAA, TFN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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