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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김연견 '야스민 최고'
작성 : 2022년 11월 01일(화) 20:25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 경기가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김연견이 야스민을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2.11.01.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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