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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이태원 참사 애도 표하는 여자프로농구▶◀
작성 : 2022년 10월 31일(월) 22:54
[부천(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이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31일 경기 부천 중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 홈 개막전인 이날 경기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식전행사를 생략하고 선수들의 묵념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선수들의 유니폼 왼쪽 가슴에는 검은색 리본 대신 검은색 띠가 붙어있었다. 몸 다툼이 많은 농구의 특성상 리본이 아닌 검은색 띠를 붙인 것이다.

한편, 스포츠계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식전행사와 응원단을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원큐 선수들이 경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선수들이 경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왼쪽 가슴에 추모 리본을 달고 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왼쪽 가슴에 추모 리본을 달고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선수들이 추모의 의미로 왼쪽 가슴에 검은색 띠를 붙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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