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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소연 "'누드' 야하다고 회사 반대, 직접 PPT 만들어 설득"[텔리뷰]
작성 : 2022년 10월 30일(일) 05:59

아는형님 (여자)아이들 소연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는 형님' 소연이 '누드'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우기, 슈화, 소연, 미연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신곡 '누드'(Nxde)로 컴백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소연은 '누드'에 대해 "처음에 회사에서 진짜 많이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기사 봤는데 벌써 선주문이 70만 장이라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이 "선주문도 높은데 왜 회사에서 반대한 거냐"고 질문하자 소연은 "제목 때문이다. 회사에서 '너무 날 것의 느낌. 너무 선정적이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고 답했다.

이어 소연은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오히려 무조건 내야겠다 싶었다. 워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다"며 "또 하고 싶었던 이유는 누드를 생각했을 때 야한 말이라고 생각 안 했다. 사람은 누드로 태어나지 않았냐. 우리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누드는 야한 말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소연은 앨범 콘셉트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PPT로 담아내 회사를 설득시켰다고. 이에 이수근은 "회사를 할 말 없게 만드는 기획력"이라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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