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이성우가 러블리즈를 향한 팬심을 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지난주에 이어 '놀뭐 인력사무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미주는 노브레인 이성우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성우는 이미주가 면허 딴 지 한 달 차라는 얘기를 듣고 "택시 타고 가겠다. 러블리즈는 믿는데 이미주는 못 믿겠다"고 불안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미주가 태워주는 차를 타게 됐고, 이미주 "면허 딴 시간이 중요하냐. 이렇게 아티스트님 이렇게 안전 운전해 데려다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이성우는 러블리즈의 팬이라고. 이미주는 "저희 (러블리즈) 콘서트 할 때마다 오지 않았냐.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주는 "러블리즈 영상 보면 눈물이 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성우는 "러블리즈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는 발표가 나왔을 때, 그날 술을 엄청 마셨다. 펍에서 러블리즈 뮤직비디오를 걸어 놓고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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