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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 연하 승무원과 오늘(29일) 결혼…축가 범키
작성 : 2022년 10월 29일(토) 09:31

챈슬러 결혼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챈슬러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챈슬러는 29일 저녁 6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3세 연하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그의 예비 신부는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오랜 만남 끝에 부부가 된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범키, 마샬과 챈슬러가 직접 부른다.

챈슬러는 지난 21일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이날 결혼식 진행에 맞춰 아내를 위한 러브송 '천천히'를 발매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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