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상담소' 우원재가 징크스를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 상담소'에 쿠기와 우원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원재와 쿠기는 징크스에 집착한다고 알렸다. 우원재는 "제가 '쇼미더머니'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물병 세우기를 했다. 준결승전까지는 모두 성공했는데 결승전에서 실패했다. 또 결승전에서 떨어지는 걸 보고 그 이후로는 물병 던지기를 안 한다"라고 밝혔다.
우원재는 "중요한 일 앞두고 루틴이 있다.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고 영양제 복용하고 인스턴트커피를 마신다. 종이컵에 따라서 마신다. 검은색 C사 속옷을 입는다. 그게 정말 중요한 루틴"이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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