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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다음달 3일 홈 개막전 티켓 예매 31일 오픈
작성 : 2022년 10월 27일(목) 10:57

사진=삼성생명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홈 개막전 티켓 예매를 31일 오픈한다.

삼성생명은 "11월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3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예매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앱과 WKB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홈 개막전 이후 두 번째 홈 경기인 11월 9일 부산 BNK 썸전부터 삼성생명 경기의 예매 시작일은 매 경기 1주일 전 오전 11시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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