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이수가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와 관련해 그룹 엠씨더맥스 합동 공연이 아닌, 솔로 콘서트임을 명시했다.
이수는 12월 10일 광주광역시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부산광역시, 30일,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2022-23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를 진행한다.
이를 본 한 팬은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는 솔로 공연이냐. 같이 하는 게 아니고?"라는 질문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수는 "맞다"고 답했다.
앞서 엠씨더맥스 드러머 전민혁은 해당 내용이 공지되던 당시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저희는 상표권 분쟁이 있을 당시에 멤버들과 의기투합하여 상표권을 지켰지만 현재 '엠씨더맥스'의 상표권은 출원권자인 전광철 (이수)에게 있음을 알게 됐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전민혁은 "제가 생각 하기에 이수와 저의 관계는 언제부턴가 서로 소원해졌고 어색해지고 멀어졌다"고 불화설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이수 측은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