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쇼미더머니11'이 1%대로 출발선에 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은 1.2%(이하 유료 가구 기준)으로 출발했다.
이는 앞선 시즌 첫 회 1.1% 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쇼미더머니9' 참가자였던 아메바컬쳐 소속 허성현을 비롯해 루키 다민이, 현역 래퍼 블라세와 그의 제자 노윤하, 언터쳐블 슬리피, 던말릭, 큐엠(QM), 이영지, 테이크원 등이 합격했다.
그룹 엠블랙 출신이자 산다라 동생 박천둥, 언터처블 디액션 등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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