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찬혁과 이새롬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두 사람의 교제 근거로는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 초록색 계열의 휴대폰 케이스, 시간차를 두고 게재된 같은 배경의 SNS 사진 등이다.
또 한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목격담도 게재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방에 손을 잡고 와서 작품을 사갔다고.
이에 대해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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