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라디오스타' 박수홍 "아내 없었으면 정말 죽었다, 슬리퍼 신고 따라나와" [텔리뷰]
작성 : 2022년 10월 20일(목) 00:16

박수홍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 박수홍이 아내에 고마운 마음을 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박수홍, 김용명, 양치 승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아내에 대해 "아내가 본인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대단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상황이 안 좋아서 나쁜 생각을 하기도 했다. 아내가 없었으면 정말 죽었다. 제가 죽을 상황에서 슬리퍼만 신고 나와서 자기도 따라 죽을 거 같다고 못 죽을 거 같냐고 말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인을 만났을 때 사실 '정말 내 딸을 주고 싶지 않다'라고 도적이라고 말을 하셨다. 근데 제 유튜브 채널에서 사람들이 응원하는 걸 보고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