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쌍둥이 형제 매튜·제프리의 가족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쌍둥이끼리 사랑에 빠진 권수진-권수정 자매, 매튜-제프리 스티븐슨 형제의 '한미 쌍둥이 결혼 대작전' 3부로 꾸며졌다.
쌍둥이 형제 가족은 상견례와 결혼식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시모는 간단한 한국어를 배우며 "결혼식에서 사돈을 만날 때 제대로 된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해 며느리를 감동하게 했다.
시동생 조이는 새언니가 4년 전 선물한 발찌를 지금까지도 발목에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나 조이는 "공방이 정말 좋다. 인터넷에서 제품들도 봤다. 언니들이 수업하는 동영상도 봤다. 실제로 보니 더 좋고 특별하다"며 새언니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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