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BO가 야구 유망주 육성 활성화와 체계적인 비시즌 훈련 및 실전 경험 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2 KBO 교육리그를 개최한다.
정규시즌 종료 후 구단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기존의 연습경기를 대신하는 이번 교육리그는 KBO가 총괄하여 경기 일정 및 운영 규정을 정립하고 해당 경기에 KBO 심판과 기록원을 파견한다. KBO는 참가 구단별 경기 운영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각 구단별 선수단 교육, 지역 사회공헌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총 7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리그는 이동 거리, 날씨 등을 고려하고 구단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남부지방 구장을 위주로 총 20경기가 편성됐다. 서산, 익산, 경산, 마산, 상동 등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또한 KBO 선수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 NPB의 소프트뱅크 구단을 초청해 총 3경기를 치른다.
원활한 선수단 운영과 유망주 선수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리그 기간 경기는 별도 엔트리 운영 없이 진행되며,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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