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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출산 28일 만에 복귀→넓은 새집으로 이사 [스타엿보기]
작성 : 2022년 10월 14일(금) 14:35

사진=김영희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육아와 바쁜 스케줄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14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2년 동안 잘 있다 간다~ 안녕! 비와이이(BY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이삿짐을 모두 빼고 휑해진 아파트 거실이 담겼다. 이는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신접살림을 차리고 살던 집이다.

같은 날 "앞으로 잘 지내자~ 안녕~ 에이치아이(HI)~!"라는 멘트와 이사한 새 집 거실 사진을 게재했다. 더 넓어진 거실과 베란다 창문 밖 탁 트인 풍경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1월 결혼했다. 그리고 지난달 8일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임신 중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영희는 출산한 지 28일 만인 지난 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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