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오늘(14일)부터 진행된다.
KBO(총재 허구연)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척 스타이돔에서 시작하는 KT와 키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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