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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현영 "힘든 시기, 오빠가 하던 일 그만두고 매니저 해줘" [TV 캡처]
작성 : 2022년 10월 11일(화) 21:41

호적메이트 / 사진=MBC 호적메이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호적 메이트' 현영이 친오빠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서 현영이 아이들과 친오빠 펜션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친오빠와 남다른 우애로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제가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힘든 시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오빠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같이 매니저를 해 줄 정도"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오빠 군대 갔을 때 한 달에 한 번을 면회를 갔다. 부대가 들썩들썩했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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