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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서 격돌하는 SD·LAD, 선발 예고…1차전은 '클레빈저 VS 유리아스'
작성 : 2022년 10월 11일(화) 10:04

샌디에이고 클레빈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승부를 벌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가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12일 오전 10시 37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NLDS(5판3선승제)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 시리즈의 승자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경기 하루 전(11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양 팀의 사령탑들은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1차전에서 마이크 클레빈저를 내세우며 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를 출격시킨다.

뉴욕 메츠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등판하지 않은 클레빈저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14.1이닝을 소화, 7승 7패 4.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유리아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이에 맞서는 유리아스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175이닝을 던지며 17승 7패 평균자책점 2.16을 올린 명실상부 다저스의 에이스다.

한편 양 팀은 이날 2차전 선발투수도 공개했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나선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6승 8패 3.10의 평균자책점을 거뒀고 커쇼도 22경기에서 12승 3패 2.28의 평균자책점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은 이번 시리즈에서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김하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세 경기에 모두 출전해 12타석 8타수 2안타 4볼넷 4삼진을 기록,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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