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마이웨이' 엄앵란 "4년간 칩거 이유, 절뚝거리는 모습 창피해" [TV캡처]
작성 : 2022년 10월 09일(일) 20:39

마이웨이 엄앵란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엄앵란이 4년간 은둔 생활을 했던 사연을 밝혔다.

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왕년의 디바 가수 현미와 60년 지기 절친 배우 엄앵란이 출연했다.

이날 엄앵란은 2015년 유방암 투병과 관절 수술 이후 거동이 불편한 모습임에도 절친 현미와 만남을 위해 외출했다.

엄앵란은 "4년 동안 집에만 있었다. 촬영하다 넘어져서 왼쪽 무릎을 다쳤었다. 절뚝거리면서 나가면 창피하지 않냐"며 "현미하고 같은 동네에 살았지만 그 집도 안 갔다.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현미는 "아무리 친해도 자존심이라는 게 있지 않냐"며 "걸음을 잘 못 걷는 쇼크가 큰 거다. 나이는 나이다. 아무리 젊게 살아도 어쩔 수 없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