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고민이 많던 20대 중반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출연했다.
이날 츄는 '금쪽 상담소' 출연를 굉장히 고민했다며 "걱정을 했다. 많은 선배님들은 엄청난 고민과 힘든 일들을 얘기하셨는데 제가 이런 고민을 가지고 나와도 되는 자리인가?(싶더라). 저는 사실 소소한 고민이고, 이게 고민이 될지, 공감이 안 되고 '네가 뭐 4~5년차 밖에 안 됐는데 벌써 힘들어?' 이러실까 봐..."라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그러자 정형돈은 "아니다. 제가 고민이 가장 많던 나이가 24살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S전자를 그만둘 때가 24살이었다. 그러고 개그맨 시험을 볼 것인지, 회사를 다닐지 굉장히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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