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최악의 악'으로 뭉친다.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이 내년 공개를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영화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연출부와 조감독을 거쳐 '남자를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의 차기작이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안나라수마나라' '도시남녀의 사랑법' '편의점 샛별이' 'THE K2' 등에 출연해 '믿보배'로 자리한 지창욱이 마약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하게 된 경찰, 박준모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 '배드 앤 크레이지' '작은 아씨들'과 영화 '미드 나이트' '곤지암'에 출연했던 위하준이 신흥 범죄 조직의 보스 정기철 역으로 분한다.
또한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위기의 X'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으로 사랑받은 임세미가 마약수사에 참여하는 경찰이자 박준모의 아내인 유의정 역을 맡는다.
'최악의 악'은 2023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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