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NC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2022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 한화 이글스전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이노스 고맙DAY'로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창원NC파크를 찾은 팬은 입장 시 최종전 특별 클래퍼(1만5000장)와 다이노스틱(1만개, 단디·쎄리 중 랜덤 수령)을 받는다. 선착순 2000명은 엔씨소프트 캐릭터인 스푼즈 상품(멜로디 키링, 손거울, 지퍼폴더백 등)과 항공사 트래블키트를 받을 수 있고, 선착순 3000명은 파우더 시트를 추가로 받는다.
구단 굿즈(GAET 배포물품 제외)를 착용해 NC팬임을 인증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119구역 콘코스에 있는 '다이노스 팬 인증존'을 찾는 선착순 200명은 샴푸, 도미노 교환권(랜덤)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가까이 보지 못했던 선수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있다. 오후 3시 20분부터 55분까지 2조로 나뉘어 노진혁, 이용찬, 송명기, 이재학, 박민우, 김주원의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에 참여하고 싶은 팬은 5일까지 NC 구단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100명의 팬을 랜덤으로 선정해 6일 당첨 안내한다.
창원NC파크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그라운드 캐치볼 행사도 열린다. NC 구단 앱으로 사전 신청한 100팀은 외야 그라운드에서 캐치볼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1팀당 2명씩 입장 가능하며, 참가팀은 NC 로고볼을 선물로 받는다.
이날 승리기원 시구·시타는 NC팬이 맡는다. 구단 SNS로 22시즌 '직관' 경험을 공유한 팬 중 선정된 2명이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여는 주인공으로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4일까지 NC 다이노스 공식 SNS의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경기 중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날은 매 홈 경기 때마다 진행했던 NC 구단 앱 라이브 퀴즈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가장 많이 참여한 1, 2등은 해외항공권, 국내항공권을 받고, 정답을 연속해서 가장 오래 맞힌 1, 2등은 초소형 전기차, 국내항공권 등을 선물로 받는다.
NC 홈 최종전을 상징하는 그라운드 하이파이브도 19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경기 후 그라운드로 입장한 총 1000명의 팬과 선수단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작별 인사를 나눈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팬은 NC 구단 앱 내 팀스토어에서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참가권'을 구매하면 된다. 참가권은 4일 낮 12시 오픈하며 1매당 1000P로 적립한 포인트로만 살 수 있다. 구매한 참가권은 7일까지 구매자 계정으로 티켓이 발급되며, 행사 당일에는 해당 티켓을 보여줘야 그라운드로 입장할 수 있다.
NC의 2022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 이벤트 내용은 NC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앱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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