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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276
작성 : 2022년 10월 02일(일) 14:19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난달 1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76(569타수 157안타) 34홈런 94타점 OPS 0.886이 됐다.

이날 오타니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에 그쳤고, 6회말 세 번째 타석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오타니는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안타를 터뜨리며 16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텍사스를 3-2로 제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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