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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캐나다서 子 출산 "모두 건강한 상태" [공식]
작성 : 2022년 09월 30일(금) 19:07

배지현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나운서 배지현이 아들을 출산했다.

30일 오후 배지현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나운서 배지현이 둘째를 출산했다.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햇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 후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이하 초록뱀이앤엠 입장 전문

아나운서 배지현이 둘째를 출산했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 후 2020년에 첫 딸을 낳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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