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신민아 가방으로 알려진 자넬라토가 12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넬라토 가로수길 본점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 1일에는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5~6일에는 오후 2시~8시까지 타로 운세를 볼 수 있다. 19~20일은 캐리커쳐를 그려줄 예정이다.
한편, 가방브랜드 자넬라토는 올해 초 신민아를 뮤즈로 발탁해 주목 받았다. 우체부들의 사용하던 포스트맨 가방에서 영감을 얻어 풍부한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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