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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7승' LG, 한화에 1-0 신승
작성 : 2022년 09월 27일(화) 22:19

김윤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와의 게임차를 3경기로 줄였다.

LG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2위 LG는 선두 SSG를 3경기 차로 다시 쫓았다. 경기 기록은 82승 2무 49패다.

2연패를 당한 한화는 44승 2무 9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3회말 유상빈-박상언의 안타 후 장진혁이 포수 번트 아웃으로 물러났지만 정은원의 번트안타로 만루를 맞았다. 하지만 하주석이 투수 앞 땅볼, 노시환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LG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5회초 서건창의 볼넷과 도루로 이어진 1사 3루에서 박해민의 1타점 2루타가 나왔다.

LG는 이 한 점을 끝까지 지켰다. 한화가 9회말 최재훈의 안타, 정은원-하주석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맞았지만 노시환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LG의 1-0 승리로 끝났다.

LG는 선발투수 김윤식이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5패)을 달성했다.

한화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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